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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물축제, ‘대한민국 빅데이터 축제 대상’ 수상

대한민국 여름 대표축제로 떠오른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대한민국 빅데이터 축제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달 29일 서울 KT 올레스퀘어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빅데이터 축제 대상’에서 장흥군은 소셜감성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빅데이터 축제 대상은 고려대 빅데이터융합사업단, 매일경제, 세계축제협회(IFEA) 한국지부, BC카드, KT, 다음소프트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빅데이터 축제 대상은 전국 지자체가 추진하고 있는 축제 빅데이터를 면밀히 분석해 이를 기반으로 분야별 시상자가 선정된다.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4년 연속 우수축제로 선정되며 국내를 대표하는 여름 축제로 각광 받고 있다. 올해 물축제는 7월 29일부터 8월 1일까지 7일간 장흥읍 탐진강 및 편백숲 우드랜드에서 ‘젊음이 물씬! 장흥에 흠뻑!’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물의 도시’ 장흥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축제에 역사와 문화의 색채를 덧입혀 51만명의 관광객을 끌어 모으는 성과를 올렸다. 축제기간 동안에는 국내 양대 포털사이트인 네이버와 다음에서 축제 검색어 순위 1위에 오르며 절정의 인기를 누렸다./조규동 기자 정종순 장흥군수는 “2020년 물축제는 야간체류형

장흥군, 청년발전위원회 위촉…‘청년 소통 강화’

청년발전위원회 12명, 협의체 위원 20명 참석

장흥군은 지난 21일 군청 회의실에서 청년발전위원회 위촉식 및 협의체 구성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년발전위원회는 청년들이 느끼는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소통의 통로를 넓히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위촉식에는 장흥군 청년발전위원회 위원 12명과 일자리, 농어업, 문화, 복지 등 4개 분과로 구성된 협의체 위원 20여명이 참석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인구성장률은 2032년부터 마이너스로 전환, 인구성장률 감소, 유소년 인구 감소, 생산가능인구 감소, 고령인구 급증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지방 소멸위기론이 대두되면서 지자체의 존립 기반 자체가 흔들리고 있는 실정이다. 2018년말 기준 청년인구가 29%인 장흥군도 지난해 인구 4만명이 붕괴됐다. 최근에는 취업 및 진학 등을 위해 지역을 빠져 나가는 청년이 많아 인구구조 변화와 인구감소가 가속화 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장흥군은 인구늘리기를 군정 최우선 역점과제로 삼고 인구구조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결혼장려금, 출산지원금, 주거지원, 귀농귀촌 지원 등 획기적인 시책을 적극 발굴하고 있다. 또한, 2018년 전남 인구 희망프로젝트 공모에 청년 마케터 양성사업이 선정되어 청년일자리 및

장흥군,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호응’

만 50세 이상 지역민에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장흥군이 만 50세 이상의 지역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에 나섰다.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저하된 60세 이상에 자주 발생하며, 성인 3명 중 1명이 걸릴 정도로 발병률이 높다. 신경절을 따라 홍반성 구진이 수포로 변하며 극심한 통증이 수반되는 질환으로 병변이 사라진 후에도 후유증이 40~70%나타나므로 조기치료와 예방이 중요하다. 대상포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적절한 운동, 균형잡힌 식사, 충분한 수면, 스트레스 관리 등의 건강관리와 예방접종이 필요하다. 예방접종은 50대 이상 평생 한 번의 접종으로 예방이 가능하지만, 15~18만원에 달하는 고가의 비용으로 접종률이 높지 않았다. 이에 장흥군은 이달 11일부터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을 실시하고 나섰다. 예방접종은 장흥군보건소와 군에서 위탁한 민간 의료기관 4개소에 실시하고 있다. 기초생활수급자는 무료로, 50세 이상의 일반주민은 본인부담금 7만7천원~8만8천원으로 예방접종을 맞을 수 있다. 11일 예방접종은 맞은 한 주민은 “고가의 예방접종비로 접종을 망설였는데 군에서 저렴하게 접종할 수 있게 해줘서 정말 고맙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건강을 위해 이와같은 사업을 지속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

장흥군 무산김 양식 10년, 국민 안전먹거리 자리잡아

장흥 청정해역 갯벌생태산업특구지정 및 ASC국제인증 추진

생산이 시작된지 10년을 지나고 있는 장흥군 무산김이 ‘착한김’으로 알려지며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로 자리잡고 있다. 지난 2008년 장흥군 김양식 어업인들은 전국 최초로 김양식에 산을 사용하지 않고 친환경 방식으로 양식하겠다며 무산김 양식을 선포했다. 김양식에 산을 사용하지 않자 우선 각종 어패류와 낙지생산량이 늘어나, 바다 생태계가 되살아났다. 바다의 오염척도를 가늠하는 척도이자 바다의 숲이라 불리우는 잘피 군락지도 넓어지며 각종 어패류의 산란 서식장이 마련되고 있는 것도 고무적이다. 지난해에는 중소벤처기업부에 전국최초로 장흥청정해역갯벌생태 산업특구로 지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청정해역에서 생산된 장흥 무산김은 친환경 착한 김으로 전국학교급식 뿐만 아니라 유기농을 선호하는 해외 소비자들에게까지 커다란 사랑을 받고 있다. 소비자의 인기를 얻으며 장흥무산김 브랜는 한국방송신문연합회, 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주관하는 소비자 만족부분에서 2018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장흥 김양식 어업인들은 무산김 양식에 대한 자긍심이 높다. 최근들어 잦은 안개, 높은 기온 등 영향으로 장흥 김양식 작황이 매우 부진한데도 산을 산을 사용하겠다는 어민은 찾아볼 수

장흥군, 지역개발사업 국비예산 134억 확보

토요시장 예양교 개선, 우드랜드 진입도로 정비 등 관광 인프라 초석 마련 로하스타운~바이오식품 산업단지 연결도로 개설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장흥군은 지난해 국비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지역개발사업 국비예산 134억원 확보했다고 밝혔다. 확보된 예산은 ▲토요시장 예양교 개선사업 70억 원 ▲우드랜드 진입로 확포장사업 35억 원 ▲로하스타운~바이오식품 산업단지 연결도로 사업 29억 원이다. 해당 사업은 금년부터 10개년으로 추진됨에 따라, 관광인프라 구축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토요시장 예양교는 안전사고 예방 및 교통체증 해소와 함께, 정남진 토요시장과 탐진강의 경관을 살리는 특색 있는 교량으로 정비하여 관광명소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우드랜드 진입도로 정비는 억불산 편백숲을 찾는 관광객의 교통편의를 향상하고, 동시에 토요시장과 천문과학관을 잇는 관광 인프라가 구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로하스타운~바이오식품산업단지간 연결도로가 개설되면, 산업단지 입주기업에는 고급인력을, 로하스타운 입주민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지역경제 부양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종순 군수는 “국비확보로 기능 위주





“아이들이 행복한 나주 교육세상을 꿈꾸며”
마한의 유구한 역사에서 시작하여 빛가람 혁신도시까지 품은 나주는 과거와 미래가 맞닿아 있는 희망차고 역동적인 도시다. ‘교육이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현실로 바꿀 수 있다는 믿음’으로 학교마다 특성을 살린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학생들이 주도하는 학교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나주 교육은 힘과 지혜를 모아가고 있다. 더불어 배우며 미래를 일구는 나주교육에 희망을 기대해 본다. /편집자 주 다음은 서춘기 나주교육지원청장과 2019년 나주교육의 방향 등에 대한 1문 1답. 1. 유·초·중 교육을 맡고 있는 수장으로서 어디에 교육중점을 두고 있나? 나주교육은 학생 중심의 ‘더 더하는 학교, 더 나누는 학생’을 지향하고 있다. ‘더 더하는 학교’ 는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이 즐거움을 경험하면서 지적·인성·사회적으로 성장을 거듭할 수 있도록 힘이 되어주는 학교이며, ‘더 나누는 학생’은 서로 소통하고 나눔과 배려를 체험하면서 나눌수록 커진다는 삶의 지혜를 스스로 깨닫고 실천하는 학생을 의미한다. 이를 구현하기 위해 5대 교육지표와 4대 역점과제를 선정하여 충실히 실천해 나가고 있으며, 교육의 중심이 학생이 될 수 있도록 학교 교육활동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다.

<나주를 사랑하는 외국인> “성모동산 순례자 싱가포르 토미 통을 만나다”
나주시는 전라도 정명 천년을 기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나주가 호남의 중심으로 새로운 천년을 여는 역사 문화의 도시로 재도약하기 위한 각종 행사와 사업을 기획 추진함으로써 지대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자체가 주도한 도시재생사업 성공사례의 모범인 전주시는 한옥마을을 브랜드로 해 관광산업을 활성화시켜 2016년~2017년 2년 연속 관광객 1천만 명이 방문했고, 외국인 관광객 수도 갈수록 늘어가고 있다. 나주시도 주목할 만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 나주시는 빛가람 혁신도시 시너지 효과와 관광객 유치 사업과는 별도로 지속적인 외국인 관광객 방문과 전국 각지에서 인구가 유입되고 있다. 외국인들은 고국에 돌아가면 나주시의 전도사가 돼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주를 다시 찾고 그들이 돌아가 더 많은 사람들이 나주를 찾아오도록 하고 있다. 이런 특별한 현상은 ‘나주 성모동산’이라는 성모성지와 새롭게 지어진 ‘성모경당’이 그 중심에 있다. 국내에도 가톨릭 성지가 99곳이나 있고, 해당 지자체에서도 종교를 관광 사업화해서 관광객 유치에 투자를 하고 있기는 하지만, 나주의 경우처럼 전 세계에서 고위 성직자들과 사제, 남녀 수도자와 수많은 순례자들이 자발적으로 매년 찾아오는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