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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환경미화원 채용 의혹 관련 입장문

市,“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아니면 말고 식’ 무책임한 발언” 반박, “법적대응 포함, 의혹 명명백백하게 밝히고 책임 물을 것”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가 환경미화원 채용 관련 부실한 면접 논란 등 의혹을 제기한 지차남 시의원의 5분 발언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나주시는 지난 4일자 입장문을 통해 “환경미화원 공채는 법과 규정에 따라 일체의 부정과 비리 없이 엄정하고 공정하게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어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소위 카더라 통신에 의존한 ‘아니면 말고 식’의 무책임한 발언은 시와 시의회의 명예를 크게 실추시키고 있다는 것을 직시해야 할 것”이라고 강하게 반박했다. 나주시는 이번 환경미화원 채용 의혹에 대한 입장문과 상세자료를 통해 지 의원의 5분 발언 쟁점에 대한 반박과 비판의 입장을 조목조목 내놨다. 면접관 인적사항 서류제출 거절, 지방자치법 위반? … 市,‘법 위반 사실 없어’ 나주시는 ‘해당 면접시험 면접관의 인적사항 서류와 1~3차 총 합계점수 제출 거절이 「지방자치법 40조 3항」을 위반한 것’이라는 지 의원의 주장에 대해 “법을 위반한 사실이 없다”고 단호히 일축했다. 나주시는 해당 조항에서는 ‘폐회 중에 의원으로부터 서류 제출 요구가 있을 때에는 의장은 이를 요구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법 위반의 주체가 누구인지 알 수 없다”고

나주시의회 '지차남' 의원 '5분 발언' 전문

나주시 환경미화원 공채 ‘부실한 면접’ 논란에 대하여

대한민국은 고학력자의 비율이 높아지는데 반하여, 질 좋은 일자리는 해마다 줄어들고 있습니다. 산업의 고도화에 따라 일자리가 줄고 정년이 단축됨으로써 청, 장년층의 취업난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변화에 따라 정년이 보장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열악한 근무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환경미화원 채용 시 고학력자들까지 응시하여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나주시는 지난 4월에 환경미화원 공개 채용 공고를 하고 채용절차를 거쳐, 6월에 최종 합격자 발표를 했는데, 일부 응시자들이 채용 과정의 불합리성을 제기하였습니다. 1차 서류심사, 2차 체력시험, 그리고 3차 면접으로 이루어진 채용과정에서 1, 2차는 객관적으로 이루어 졌으나, 중요한 배점을 차지하고 있는 3차 면접 과정에 문제가 심각했다고 합니다. 이들은 "배점이 가장 높은 중요한 면접시험에서 면접관들이 평가 기준과 무관한 질문을 하거나 일부 응시자들에게는 아예 질문을 하나밖에 하지 않고 퇴장시키는 등 '엉터리 면접'을 진행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서류, 실기에서 최고 점수를 받은 응시자가 환경미화원의 자격기준과 크게 관련이 없는 면접에서 낮은 점수를 받아 불합격되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상황을

나주시 임도개설 ‘특혜’ 對 ‘모함’ 논란

제보자, “축가금업자 편의 위한 임도개설 아니냐?” 전문가, “임도사업 특성상 변경 잦고 동의서 받은 곳이 먼저”

나주시가 다도면 도동리 뒷산에 임도 개설 사업을 추진하면서 적절치 못한 처신을 했다는 여론이다. 나주시가 추진 중인 다도면 도동리에서 예술인촌으로 알려진 같은 면 덕림리 까지 2km의 임도개설사업이 특혜 여부를 놓고 ‘특혜’ 對 ‘모함’ 논란이 일어나고 있는 것. 논란의 임도는 제5차(2021년~2026년)임도시설 설치 계획에 반영 될 예정 이었으나, 나주시가 앞당겨 제4차 임도시설 설치계획을 변경했을 뿐만 아니라, 타당성 조사를 실시하고, 2천1백만원을 들여 임도설치사업 용역까지 의뢰를 하는 등 일사천리로 관련 행정을 진행 시키는 것이 임도가 지나가도록 변경 된 임야 등의 부동산 매매와 ‘연관성’이 있다는 주장이다. 제보에 의하면 지난 4월경 ‘A’씨가 문제의 임도 인근에 오리사육장을 짓기 위해 33필지 6만 6천여평을 매입 해 관련 시설에 대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중에, 나주시가 당초 계획을 변경 하는 등의 행정행위를 해 당초 임도가 없었던 'A'씨가 신축하려는 사육장 부지를 임도가 지나가게끔 특혜를 준 의혹이 있다고 한다. 4일 나주시 관계자는 논란의 임도 사업에 대한 제보자의 주장 중 특혜 의혹을 제외하고는 제4차 임도시설 설치 변경계획, 논란의 오

나주새마을금고 감사 결과 ’쉬쉬‘

임원개선 1, 정직 5, 변상금 1억700만원 요청 이사회, 솜방망이로 변상금 1억 1백만원 깎아 줘

중앙회 감사 중에 이사장이 사표를 내고 이사장 보궐선거를 하는 등 심한 내홍을 겪고 있는 나주새마을금고가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는 여론이다. 본지 취재결과 나주새마을금고가 쉬쉬하는 지난 해 11.26. ~ 12.11. 간 새마을금고 중앙회의 나주새마을금고에 대한 검사지적사항이 선순위 권리 차감 부적정 외등 무려 총 16건의 지적사항이 나온 것으로 밝혀졌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검사의 지적사항은, 계획적 경영을 위한 경영합리화 방안 수립 요구로부터 시작 해 ▲이사회의결 부적정 (결손처리 등 사항 부당하게 이사장에게 위임) ▲예산집행(차량유지비 지급)부적정 ▲감정업무 및 대출실행절차 부적정 ▲법인대출 부적정(법인의 신용조사미실시 등) ▲동일인 대출한도 초과대출 ▲금고 목적 외(개인 소송비용 납부 등) 예산 사용 ▲추가 근저당 미설정으로 인한 손실발생 ▲세금미납 된 선순위 조세채권을 확인하지 않고 대출 실행 해 손실금 발생 ▲전세자금대출 취급 부적정(권리침해 사실 미확인 후 기한연장) ▲양도담보 취득 부적정(과수류담보 미취득) ▲내부통제업무 철저 ▲개인신용정보 부당제공 등 지적 등 16건에 이른다. 새마을금고 중앙회 검사는 나주시새마을금고에 대해 임원개선 1명

강인규 나주시장, “새로운 천 년 나주의 꿈, 12만 시민과 함께”

민선 7기 출범 2주년 ‘7대 선도 프로젝트’ 비전 선포 영산강 생태복원·금성산 도립공원 지정·LG화학나주공장 이전 문제 등

나주시(시장 강인규)가 민선 7기 출범 2주년을 맞아 ‘호남의 중심도시 나주’ 건설을 위한 7대 선도 프로젝트를 전격 발표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30일 ‘민선 7기 후반기를 시작하며 시민께 드리는 글’(제목)을 통해 그간 주요 성과와 후반기 시정 운영 계획에 대해 밝히며 “새로운 천년, 나주의 꿈을 12만 시민과 함께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먼저 민선 7기 상반기 주요 성과로 △전라도 정명 천 년 기념사업 추진 △대한민국 에너지수도 비전 선포 △한전공대 유치 △16개 공공기관 이전을 통한 ‘혁신도시 시즌1’ 마무리 등을 꼽았다. 이어 △여성친화도시 지정 △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 가입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네트워크 가입 인증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지정 등 모든 시민이 함께 행복을 누리는 보편적 복지 추진 성과도 언급했다. 또 △나주성 4대문 복원사업 완료 △원도심 도시재생뉴딜사업 △마한문화권을 포함한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 제정 △전국 최초 먹거리 전담부서(먹거리계획과) 신설 △로컬푸드 공공급식 공급 확대 △푸드플랜 패키지 공모사업 전국 1위 등 역사와 문화, 먹거리분야 전반에 대한 성과도 소개했다. 강 시장은 “당장

남도의병역사공원, ‘의향 나주’ 품으로

나주시 공산면 영상테마파크 일원 부지(36만㎡) 선정 강인규 나주시장 "역사공원 성공 추진에 최선 다할 것"

나주시가 전라남도가 추진하는 ‘남도의병 역사공원’ 사업대상지 1순위에 선정됐다.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최근 전남도, 광주전남연구원에서 발표한 남도의병 역사공원 조성사업 우선협상 대상지 1순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1순위 선정 부지는 ‘나주시 공산면 영상테마파크 일원’(약36만㎡)이다. 남도의병 역사공원 조성사업은 전남도 민선 7기 공약으로 위기 때마다 구국에 앞장섰던 의병들의 충혼을 기리고 역사를 정립해 도민들의 영예와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대형 프로젝트다. 총사업비 450억원을 투입해 33만㎡(약 10만평)부지에 박물관·전시실·테마파크·상징조형물·학예실·교육관·역사숲·편의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 해 부터 추진돼온 역사공원 유치전에는 나주시를 비롯해 보성·장흥·강진·해남·함평·장성·구례군 등 도내 8개 시·군이 참여했다. 광주전남발전연구원은 8개 시·군에서 제출한 운영계획서 등 서류심사와 발표회, 현장실사 등을 거쳐 나주시와 보성군을 각각 1, 2순위 우선협상 대상지로 최종 선정했다. 나주시는 역사성, 경관성, 사업추진 의지, 접근성 측면 등에서 최종 후보지에 가장 적합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우선협상 대상지 1순위 선정 관련 입

나주화순 국회의원 선거 더불어민주당 경선 예비후보 ‘여론조사’

손금주 36.9% 신정훈 31.1% 김병원 21.3% 김승철 2.4% 백다례 2.0%, 이인곤 1.6% 성별, 지역, 연령별 후보 청렴도가 최우선

오는 4월 15일 실시되는 나주 화순 국회의원 선거에서의 더불어민주당 출마예상자에 대한 여론조사결과, 더불어민주당 후보적합도에서 손금주 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오차범위 내에서 선두를 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주화순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다음 인물 중에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가?” 라는 질문에 대해, 손금주 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36.9%로 오차범위 내에서 1위, 이어 신정훈 전) 문재인대통령 청와대 농어업비서관 31.1%, 김병원 현) 문재인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 특별위원회 위원 21.3% 순으로 나타났다. 김승철 후보는 2.4%, 백다례 후보 2.0%, 이인곤 후보 1.6% 등이다.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 연령별 등의 순위 분석은 ▲남성 손금주>신정훈>김병원 ▲여성 손금주>신정훈>김병원 순이고 ▲18세-20대 신정훈>김병원>손금주 ▲30대 신정훈>손금주>김병원 ▲40대 손금주>신정훈>김병원 ▲50대 손금주>신정훈>김병원 ▲60대이상 손금주>신정훈>김병원 순이며, 지역별로는 ▲나주시 손금주>신정훈>김병원 ▲화순군 손금주>신정훈&

신정훈 위원장 "진짜 여당 의원 필요"

청와대.중앙당 핵심라인과 소통 가능한 일꾼 뽑아야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나주·화순지역위원장은 "내년 총선에서 진짜 여당 의원을 뽑아야 나주·화순 발전의 획기적 변화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신정훈 위원장은 6일 더불어민주당 나주시,도의원 합동사무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청와대, 중앙당 핵심라인과 소통을 할 수 있는 '지역발전의 적임자'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문재인정부가 약속한 나주의 에너지밸리, 화순의 생물의약산업을 성공시킬 정책과 능력으로 승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더불어 농업인과 자영업자 청년세대 등 가난한 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따뜻한 정치를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 신위원장은 이날 과거 의욕과 열정이 앞서 지역민들이 부담감을 갖는 일이 있었다면서, 부인의 시장 출마 등에 대해 주민들의 기대에 못 미친 점을 반성하고 더 낮은 자세와 소명의식으로 화합과 통합의 큰 정치로 새 출발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와 함께 민주당 경선과 관련 기득권을 타파하겠다는 민주당의 일관된 방침을 흔쾌히 존중한다면서 선의의 경쟁, 당당한 승리, 원팀 민주당이라는 열린 마음으로 어느 누구와도 당당하게 경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진정한 민주당의 승리는 아무나 승리하는 것이 아니라, 김대중 노무현





“아이들이 행복한 나주 교육세상을 꿈꾸며”
마한의 유구한 역사에서 시작하여 빛가람 혁신도시까지 품은 나주는 과거와 미래가 맞닿아 있는 희망차고 역동적인 도시다. ‘교육이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현실로 바꿀 수 있다는 믿음’으로 학교마다 특성을 살린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학생들이 주도하는 학교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나주 교육은 힘과 지혜를 모아가고 있다. 더불어 배우며 미래를 일구는 나주교육에 희망을 기대해 본다. /편집자 주 다음은 서춘기 나주교육지원청장과 2019년 나주교육의 방향 등에 대한 1문 1답. 1. 유·초·중 교육을 맡고 있는 수장으로서 어디에 교육중점을 두고 있나? 나주교육은 학생 중심의 ‘더 더하는 학교, 더 나누는 학생’을 지향하고 있다. ‘더 더하는 학교’ 는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이 즐거움을 경험하면서 지적·인성·사회적으로 성장을 거듭할 수 있도록 힘이 되어주는 학교이며, ‘더 나누는 학생’은 서로 소통하고 나눔과 배려를 체험하면서 나눌수록 커진다는 삶의 지혜를 스스로 깨닫고 실천하는 학생을 의미한다. 이를 구현하기 위해 5대 교육지표와 4대 역점과제를 선정하여 충실히 실천해 나가고 있으며, 교육의 중심이 학생이 될 수 있도록 학교 교육활동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다.

<나주를 사랑하는 외국인> “성모동산 순례자 싱가포르 토미 통을 만나다”
나주시는 전라도 정명 천년을 기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나주가 호남의 중심으로 새로운 천년을 여는 역사 문화의 도시로 재도약하기 위한 각종 행사와 사업을 기획 추진함으로써 지대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자체가 주도한 도시재생사업 성공사례의 모범인 전주시는 한옥마을을 브랜드로 해 관광산업을 활성화시켜 2016년~2017년 2년 연속 관광객 1천만 명이 방문했고, 외국인 관광객 수도 갈수록 늘어가고 있다. 나주시도 주목할 만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 나주시는 빛가람 혁신도시 시너지 효과와 관광객 유치 사업과는 별도로 지속적인 외국인 관광객 방문과 전국 각지에서 인구가 유입되고 있다. 외국인들은 고국에 돌아가면 나주시의 전도사가 돼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주를 다시 찾고 그들이 돌아가 더 많은 사람들이 나주를 찾아오도록 하고 있다. 이런 특별한 현상은 ‘나주 성모동산’이라는 성모성지와 새롭게 지어진 ‘성모경당’이 그 중심에 있다. 국내에도 가톨릭 성지가 99곳이나 있고, 해당 지자체에서도 종교를 관광 사업화해서 관광객 유치에 투자를 하고 있기는 하지만, 나주의 경우처럼 전 세계에서 고위 성직자들과 사제, 남녀 수도자와 수많은 순례자들이 자발적으로 매년 찾아오는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