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나주, 성모상 34주년 기념 행사 열려

‘세계적인 성지 나주로 모여드는 해외 순례단 ’

나주 성모상이 눈물을 흘리신지 34주년인 올해 세계 여러 나라 순례단이 지난 29일(토) 나주 성모동산을 찾았다.

 

 외국 사제 13명 등 사제 총 15명이 1천여 명 국내외 순례자들과 함께 장맛비에도 불구하고 나주 성모동산 ‘십자가의 길’에서 예수가 인류구원을 위해 십자가를 지고 걸었던 길을 묵상하는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고, 기념 미사를 성대하게 거행하였다.

 이 사제들과 외국 순례단은 2일까지 나주에 머물며 기도한다고 한다. 이제 많은 전문가들은 “나주는 관광차원의 종교 성지로써 지역사회에 미치는 효과가 매우 크다는 점‘을 거듭 언급하고 있다.


나주의 기념일 행사에는 그간 국적과 종교를 불문하고 수많은 이들이 순례를 왔다. 예수와 성모가 행하는 치유와 기적은 민족과 종파를 가리지 않고 나주를 찾는 모든 이에게 내리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순례자들의 특별한 체험과 은총에 관한 인터뷰 후기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페이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나주 성지 순례에 대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나주 경당 사무국 061-334-5003으로 하면 된다. /전호남 기자